하이트진로,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 깬다... ‘스타우트’ 리뉴얼 출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30 14:20:46
▲ 스타우트 리뉴얼 포스터.<이미지=하이트진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하이트진로가 귀리와 블랙스완 흑맥아를 사용해 더 부드러운 풍미의 스타우트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33년 차를 맞은 ‘스타우트’의 주질과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뉴얼 제품은 귀리를 담아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네덜란드산 블랙스완 흑맥아를 라거 공법으로 발효시켜 청량한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스타우트의 주요 원재료들을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흑조 로고를 사용하여 블랙스완 흑맥아를 시각화했으며, 흑맥주를 나타내는 티타늄 블랙 바탕에 귀리의 부드러움을 고급스럽게 담은 골드 색상을 입혀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표현했다.

해당 제품은 1.6L 페트와 500ml 캔으로 출시되며 연초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성택 마케팅실 전무는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을 깨고 소비자에게 부드럽고 풍미 있는 흑맥주를 선보이고자 스타우트의 전면 리뉴얼을 13년 만에 단행했다”며 “스타우트가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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