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퇴직연금자산 전문 관리하는 '고객관리센터' 출범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8-24 10:45:46
▲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신설했다.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4일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상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퇴직연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운용상품 만기 △미운용 현금성자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연금·퇴직금 관련 세제 상담 등 전문적인 퇴직연금 운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화 상담 시 모바일뱅킹 접속 링크를 함께 제공한다. 고객이 퇴직연금 상품을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화 상담 시 모바일뱅킹 접속 링크를 함께 제공해 고객이 퇴직연금 상품을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는 지난 7월 금융권에서 전면 시행됐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가입자가 운용방법을 결정하지 않은 경우 사전에 정해둔 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부산은행 오성호 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의 고객 밀착관리를 통해 고객이 보다 체계적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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