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는 빠르면 보험금 청구 후 지급까지 평균 30분, 우선심사 건은 당일 이내 지급도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보험금 신속 지급 서비스 ‘S-패스(Smart Claims Pass)’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패스는 고객의 청구만으로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거나 우선 심사로 분류해 신속 처리하는 서비스다. 신한라이프 보험 가입자가 이용하려면 신한SOL라이프앱 또는 홈페이지 사이버창구에 접속해 진료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신한라이프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간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S-패스를 시범운영 해왔다. 운영 결과 즉시 지급 건은 평균 30분, 우선심사 건은 당일 이내에 처리되는 등 보험금 지급기일이 기존 대비 크게 개선됐다.
또한 계약 관계가 없는 피보험자의 보험금을 대리 신청할 수 있는 ‘다른 피보험자 보험금 신청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이 서비스로 해당 피보험자와 수익자의 동의를 받은 고객이 보험금 청구를 대리할 수 있어 모바일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보험금심사팀 관계자는 “고객이 보험금을 쉽게 청구하고, 회사가 신속·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더 나은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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