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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벤쿠버에있는 BBQ 메인스트릿점.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
제너시스BBQ그룹이 미국 진출의 성공을 업고 캐나다 공략에 나섰다.
BBQ관계자에 따르면 윤홍근 제너시스 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내 확대 글로벌 회의에서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BBQ DNA’를 접목해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현재 캐나다에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알버타주, 온타리오주 등 주요 지역에서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BBQ는 해외 진출 20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통과 물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신선육과 원부자재의 품질을 유지하여 한국의 맛을 지켜 현지화에 성공했다.
윤홍근 회장은 K-치킨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해외 진출과 현지화에 주력하고 있는데, 현재 세계 57개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 세계 5만개 점포를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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