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 출시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23 10:44:31
▲ 휴온스메디텍의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 <사진=휴온스메디텍>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체외충격파 쇄석기 신규 모델을 선보이며 쇄석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휴온스메디텍은 초음파 프로브 탑재로 투과성 요로 결석 판별이 가능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URO-UEMXD’는 충격파를 체내에 전달해 요로, 신장 등의 결석을 파쇄하는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충격파 쇄석기다. 초음파 프로브가 탑재돼 결석 위치 확인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C-arm형 X선투시촬영장치와 초음파를 활용해 결석의 위치를 확인하고 충격파 발생기와 초점을 일치시켜 결석을 파쇄할 수 있다. 

 

URO-UEMXD는 삼성메디슨과 약 2년여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모델이다.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X-Ray를 이용해 병변을 탐색하는 기존 엑스레이 장비의 한계를 극복했고, 동시에 초음파 프로브를 통해 투과성 요로 결석(Radiography Rucent Stone) 환자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져 시술이 한층 쉬워졌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URO-UEMXD를 통해 비뇨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지난해 9월 엠아이텍의 체외충격파 쇄석기 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한층 강화된 비뇨기과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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