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 내달 3일 정식 출시

IT·플랫폼 / 김연수 기자 / 2026-02-19 10:43:16
원작 감성에 방치형 RPG 더해…전 세계 사전등록 진행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 최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내달 3일 중국·베트남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개발은 넷마블엔투가 맡았다.

 

▲ 넷마블이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내달 3일 전 세계(중국·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원작 스톤에이지의 핵심 요소인 ‘펫 포획’과 ‘펫 탑승’ 시스템을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방치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대표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육성하는 독창적 게임성과 쉬운 조작 방식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신작에서는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종의 펫을 조합해 총 24개 규모의 대형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인기 펫들도 한층 귀여워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레이드 ‘강림전’, 서버 경쟁 콘텐츠 ‘천공의 탑’, 실시간 약탈형 콘텐츠 ‘양식장’, 협동형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하면 탑승펫 ‘카키’를, 휴대폰 사전등록 시에는 게임 재화가 포함된 ‘부족 환영 꾸러미’를 지급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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