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뱅크 |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취급 대상을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 주택까지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는 20일부터 담보대출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연립·다세대 주택의 시세 파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부동산 가치 자동 산정 시스템(AVM)을 적용해 담보 가치를 평가한다. 대출금리는 혼합금리 기준 최대 연 3.53%(17일 기준)로 중도상환해약금은 100% 면제된다.
대출 만기는 최소 15년에서 45년(청년 기준)까지 선택할 수 있고, 대출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다만 연립·다세대 주택의 경우 카카오뱅크 내부 시세판정 시스템으로 시세를 파악할 수 있는 주택만 대출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기록통장' 첫 번째 서비스로 최애적금을 출시했다. 기록통장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보통예금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2.0% 이자를 받는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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