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MZ골퍼 특화 앱 서비스 호응 얻어... 회원수 530만명 돌파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02 11:04:38
▲ 골프존APP의 랭킹서비스 전국 탑랭커 노출 화면.<사진=골프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골프존이 MZ골퍼들 타겟으로 새로운 앱 서비스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있다. 

 

골프존은 올해 MZ골퍼들의 기호에 맞춰 커뮤니티 서비스와 편의성을 살려 선보인 앱 서비스가 인기를 얻으며 지난달 530만명의 회원수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골프존앱에 론칭한 ‘랭킹’ 서비스는 접속 시 지도에서 전국의 G핸디 탑랭커 정보와 드라이버 비거리, 페어웨이 안착률, 숏게임 능력을 보여줘 자신의 골프 실력과 겨뤄볼 수 있다. 또 지역별 톱10 랭킹에 오른 골퍼에게는 더욱 화려한 스크린 라운드를 꾸며주는 특별한 셀레브레이션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골프존앨범, 골프존피드, 골프한판, K총무, 라운드 후 나의 실력을 리포트로 받아볼 수 있는 라운드 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2030회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골프 추억을 자동으로 보관해주는 ‘골프존앨범’은 필드나 연습장에서 촬영한 골프 사진 및 영상을 자동 분류해 보관해주며 촬영된 날짜와 위치를 확인해 장소 별로 쉽게 골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자신의 골프 라이프를 공유하고 싶은 골퍼들의 SNS, ‘골프존피드’는 골프 관련 사진,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른 골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의 스크린 나스모(나의스윙모습) 영상 위주의 피드가 아닌 생생한 필드 라운드와 다양한 스윙까지 공유할 수 있는 골퍼들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초 신규 론칭한 골프한판은 2030 유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비스 중 하나로 타당, 뽑기, 스킨스 등 골퍼들이 라운드 시 즐기는 대중적인 골프 게임의 복잡한 룰과 스코어 계산 방법을 자동화한 골프 게임 가이드 서비스다.


백두환 플랫폼사업부장 프로는 “올해 영골퍼 타깃의 전사적 캠페인부터 통합앱 메뉴 업데이트까지 탄탄한 2030 골퍼 회원층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해왔다”며 “젊은 세대 골퍼들을 앞세워 국내 골프산업이 다시 한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골퍼 니즈 및 편의성을 충족시킬 서비스를 지속해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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