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네오위즈 'P의 거짓'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대상 수상 당시 시상자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과 최지원 네오위즈 'P의 거짓' 총괄 디렉터 모습. <사진=최영준 기자> |
네오위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해 대성공을 거둔 ‘P의 거짓’의 영향으로 큰 폭 성장했다.
네오위즈는 연결 기준 2024년 영업이익이 317억원으로 전년보다 6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3656억원으로 전년보다 24.1% 증가했고, 순이익은 465억원으로 무려 252% 급증했다.
네오위즈는 이에 대해 ‘P의 거짓’이 흥행하며 PC‧콘솔 부문 매출이 확대됐고,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2’의 출시 및 기존 모바일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해 모바일 매출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 2023년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은 41%였으며, 이중 ‘P의 거짓’은 매출의 92%가 해외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네오위즈 부문별 매출을 보면 PC‧콘솔 게임이 1707억원으로 전년보다 35.1% 늘었고 모바일게임은 1547억원으로 21.9% 상승했다.
네오위즈는 ‘IP 글로벌 팬덤 확보’를 중장기 사업 목표로 삼고 탄탄한 스토리기반의 신규 IP를 발굴하는데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네오위즈는 이와 함께 상반기 내 모바일 퍼즐 게임 ‘오 마이 앤’을 출시하고,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를 비롯해 스포츠 게임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 등도 올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