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청주 무심천서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5-11-05 10:42:22
임직원 2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지역 환경 개선 앞장”
▲ LG생활건강, 청주 무심천서 ‘1사 1하천 사랑’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30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청주시가 주관하는 이 활동은 기업이나 단체가 담당 하천을 지정받아 정화·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이날 약 2시간 동안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청주대교~제1운천교) 구간에서 50리터 종량제 봉투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에는 돗자리·스티로폼·페트병 등 생활 폐기물이 다수 포함됐다.

LG생활건강은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이 캠페인에 참여해왔으며, 내년부터는 연 3~4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하천을 청소하며 환경 의식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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