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1순위 청약 15만건…평균 121대 1

산업 / 이슬기 기자 / 2026-10-21 10:42:18
7단지 194.59대 1·8단지 89.38대 1 기록
84㎡A 최고 655대 1…27~28일 당첨자 발표
▲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 단지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에서 분양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모든 주택형이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넘겼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자료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전날 진행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1235가구 모집에 14만9730건이 접수됐다. 두 단지의 합산 평균 경쟁률은 121.24대 1이다.

7단지는 374가구 모집에 7만2777건이 접수돼 평균 194.59대 1을 기록했다. 8단지는 861가구 모집에 7만6953건이 신청해 평균 89.38대 1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7단지 전용면적 84㎡A형에서 나왔다. 34가구 모집에 2만2272건이 접수돼 655.06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19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436가구 모집에 1만3417건이 접수됐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총 1671가구 규모로, 7단지 543가구와 8단지 1128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는 8단지는 오는 27일, 7단지는 28일에 각각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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