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키즈 식품 시장 공략 본격화…‘푸키루키’ 출범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3 10:41:31
국내산 재료 앞세운 전용 브랜드 ‘푸키루키’ 출범
사골곰탕·유기농 쌀밥으로 첫 제품 구성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국내 식품업계가 키즈 안심 먹거리 수요 확대에 주목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전용 브랜드를 새로 내놓으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 푸키루키 연출/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 ‘푸키루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산 재료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앞세워 어린이용 간편식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는 해달 캐릭터 ‘푸키’와 ‘루키’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첫 제품은 냉동국물요리와 즉석밥으로 구성했다. 사골곰탕은 무항생제 한우 브랜드 녹색한우의 원료만 사용해 사골·뼈·물로만 끓인 무가염 제품이다.

유기농 쌀밥은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유기농 쌀로 지었으며 천지향미 배합으로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130g 소용량으로 아이들의 섭취량에 맞춘 것도 특징이다.

브랜드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리뷰 행사를, CJ더마켓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할인과 경품 혜택을 운영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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