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룹차원 소비자보호 협력해 신속 대응 "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8-20 10:45:29
▲ 18일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박현주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에게 소비자보호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전체 계열사의 소비자 보호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과 11개 계열사 금융소비자 보호 담당 임원, 부서장이 모여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략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진 회장은 "하반기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해 그룹사 간 소비자 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선제 대응을 통한 탁월한 금융소비자 보호 환경 조성’을 소비자 보호 전략 목표로 정했다. 

 

이외에도 신한금융은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4대 전략으로 △금융소비자 리스크요인에 대한 선제 대응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강화 △완전 판매문화 정착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4대 전략과제로 수립했다.

 

이와 관련 진 회장은 “고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금융소비자 보호의 의미가 있다"며 "신한금융만의 탁월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전력투구해달라”고 참여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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