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미지=카카오모빌리티 |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내비에서 이용자의 선호경로를 반영한 길안내 기능을 추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로 카카오내비에서 이전에 운행한 경험이 있는 출도착지를 입력하면 ‘이전에 간 길' 또는 ‘자주 간 길'도 선택해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카카오내비에서 제공되던 ‘추천경로', ‘무료도로’, ‘최소시간', ‘큰길 우선' 등의 경로 옵션과 함께 이전에 내가 운행했던 경로의 소요시간, 거리, 통행료 등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경로 카드 하단에 ▲00개월간 00회 간 경로 ▲주 중(또는 주말) 오전(또는 오후, 야간)에 간 경로 등의 부가 정보가 표시돼 상황에 맞는 최적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선호경로 기반의 길 안내를 지속 고도화해, 향후에는 가본 적이 없는 출도착지를 기반으로 경로를 탐색할 때도 내가 좋아할 만한 경로를 반영한 길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탐색하는 경로 내에 이전에 자주 갔던 선호 경유 지점이 있는지 분석해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전에 운행 이력이 없는 경로를 탐색할 때도 좋아하는 구간은 잘 반영하고, 싫어하는 구간은 피하는 개인별 맞춤 길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호경로 안내는 카카오내비 앱 내 ‘운전기록’ 서비스에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운전기록 서비스에 가입하면 운전점수를 바탕으로 보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월별 주행 거리와 방문 장소 등의 기록을 담은 운전 리포트도 매월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이승원 내비서비스 팀장은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내가 자주 다니던 도로, 나만 아는 지름길 등 각 이용자에게 익숙한 경로도 길 안내 옵션으로 추가하게 됐다”면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호경로 기능 고도화와 길 안내 품질 차별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