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건강경영 앞세워 ‘2회 연속 건강친화기업 인증’

F&B / 김은선 기자 / 2025-12-16 10:38:15
만성질환·생활습관·정신건강 관리 강화…케어푸드 기반 임직원 맞춤형 건강경영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기업 경영에서 임직원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그린푸드가 건강친화 근무환경 조성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전경/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식품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인증이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와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보건복지부가 부여하며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현대그린푸드는 건강친화경영과 조직문화, 건강 증진 활동, 직원 만족도 등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만성질환·생활습관·정신건강 등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건강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케어푸드 제조 역량을 활용해 임직원 개인별 영양 상담과 맞춤형 건강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식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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