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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 일본 도쿄 파르코백화점 시부야점에서 열린 더현대 글로벌 노이스 팝업스토어.<사진=현대백화점>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 파르코백화점 시부야점에서 2차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5~7월 진행한 1차 팝업스토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추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더현대 글로벌은 현대백화점이 경쟁력 있는 한국 브랜드를 소싱해 해외 유명 리테일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2차 팝업스토어에서는 앤더슨벨의 ‘앤더슨벨&리바이스 콜라보’를 시작으로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세터’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더불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시스템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첫 단독 팝업스토어로 2019년부터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여 온 글로벌 컬렉션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유망 브랜드 발굴 역량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가 일본 내 K콘텐츠 인기와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일본뿐만 아니라 태국을 비롯한 해외 유수 쇼핑몰로도 더현대 글로벌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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