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암 진단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보장 암보험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4-01 11:44:46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 PLUS
▲ 흥국화재는 암진단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를 보장하는 상품 '흥Good 모두담은 암보험 PLUS'를 출시했다.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암 진단 전단계 48개 질병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하는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 PLUS(이하 모두암 PL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모두암 PLUS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궤양성 대장염, 간경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암 전단계 질병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한다.
 

암 진단 시 10년간 연 2회씩 정기 검진비도 지급한다. 내시경은 물론 CT 등 비교적 고가 장비의 검진비 부담을 줄여준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8월 출시한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이하 모두암)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장점은 유지하되, 보장은 더 강화했다.
 

이번 상품은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에 대해서도 원발암과 전이암의 구분을 없앴다. 치료비 보장 횟수도 최대 5회에서 8회까지로 확대했다.
 

암 진단비 보장도 최대 6회에서 8회로 늘렸다. 모두암은 신체부위를 6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에 해당하는 부위에 암 발생시(전이암 포함) 진단비를 1회씩 총 6회 보장했다. 모두암 PLUS는 신체부위를 8그룹으로 더 세분화하고 진단비를 8회까지 보장한다.
 

원발암 후 전이암에 대한 진단비도 추가 보장한다. 만약 1그룹에 속한 신체부위에서 원발암으로 진단비를 받은 후 1그룹 내 다른 부위로 암이 전이됐다면 진단비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그동안 보험 시장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암보험 상품의 진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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