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면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헤지스 첫 단독매장…신세계디에프 장애아동 여행 지원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9-22 12:39:39
외국인 K패션 매출 1~8월 55% 증가
신세계디에프, 장애아동 3가정에 1600만원 지원
▲ 신세계면세점, 초록우산 기부금 전달식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명동본점에 LF의 ‘헤지스’ 단독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장애아동 가족의 해외 문화체험을 지원한다.

22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21일 명동본점에 헤지스 단독 매장을 열었다. 헤지스 의류가 단독 매장 형태로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의 올해 1~8월 외국인 대상 K패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 다만 해당 매출의 절대액과 전체 패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헤지스 매장에서는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2026년 가을·겨울 상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7일 초록우산에 장애아동의 해외 문화체험을 위한 기부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동 3가정이다. 아동과 보호자가 1대1로 동행하며 기부금은 항공과 숙박, 현지 이동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한다.

참여 가정은 장애인복지관 등 협력기관을 통해 모집한다. 여행지는 휠체어 이동과 현지 관광시설 접근성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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