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얼라이언스, 신임 의장에 마이클 루소 선출...에어캐나다 CEO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4-12-10 10:43:12
▲ 스타얼라이언스 CEO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왼쪽)와 최고경영진 신임 의장 마이클 루소(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마이클 루소 에어캐나다 사장 겸 CEO가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CEO의 후임으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 동맹의 최고경영진 이사회 신임 의장에 선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 마이클 루소가 새롭게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의 최고경영진 이사회 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항공동맹은 항공사들의 협력체를 말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이 있다.

마이클 루소 의장은 이사회 공식 대변인 역할을 맡고, 스타얼라이언스의 전략적 방향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이클 루소 신임 의장은 “스타얼라이언스의 비전인 최적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이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비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올해 ‘월드트래블어워즈(WTA)’시상식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에 선정된 바 있다.

월드트래블어워즈는 199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 세계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의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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