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암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보장상품 확대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5-08 10:38:27
▲ 이미지=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암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담보’를 5개 보험상품에 추가로 탑재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담보는 궤양성 대장염, 간경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한다. 지난 4월 출시된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 PLUS'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 담보가 새롭게 적용된 상품은 ▲흥Good 모두 담은 여성MZ보험 ▲흥Good 간편한 6090 청춘보험 ▲흥국화재 든든한 325 간편종합보험 ▲흥국화재 든든한 335 간편종합보험 ▲흥국화재 든든한 355 간편종합보험 등 5개 상품이다. 

 

흥국화재는 특색 있는 담보를 최대한 활용해 암보험, 유병자보험, 고령자보험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특히 흥국화재는 지난 3일 '여성MZ보험'을 출시해 유방암,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등 주로 여성이 걸리는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이 보험은 여성특화보험이라는 특징을 살려 모녀가입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5세 이상 딸이 있는 50세 이하’ 엄마라면 누구나 월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고 딸아이가 같이 가입할 경우 아이의 보험료도 할인된다.

‘6090 청춘보험’은 질병기록이 있는 90세 고령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연령을 확대한 상품이다. 암·뇌·심장 3대 질환과 백내장, 요로결석 등 노인성 질환 관련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암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담보가 추가로 탑재되면서 암 관련 보장이 더욱 두터워졌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암 보장보험이 지닌 강점을 자녀보험, 유병자보험, 고령자보험에도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고객분들께 ‘암보험은 역시 흥국화재’라는 인식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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