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만나플러스와 렌탈 개인용 ‘퍼아워 이륜차보험’ 출시

유통 / 김자혜 / 2024-02-29 10:28:54
▲ 이미지=캐롯손해보험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배달 대행 플랫폼과 손잡고 분(分) 단위로 보험료를 정산하는 ‘퍼아워 이륜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퍼아워 이륜차보험은 1일 최대 5시간까지 보험료가 책정되는 시간제 보험이다. 하루 5시간 이상 운행 시에는 보험료가 추가 부과되지 않으며 일 정액으로 과금된다.
 

캐롯이 배달 플랫폼 만나플러스, 링크 모빌리티와 제휴하면서 플랫폼 연계 라이더 또는 법인 소유의 이륜차도 퍼아워 이륜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개됐다. 배달 라이더와 총판 모두에게 보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캐롯의 퍼아워 이륜차보험은 만나플러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총 4개의 보험사 중 만 26세 이상 라이더에게 부과되는 분 당 보험료가 18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캐롯 관계자는 “이번 제휴 출시를 시작으로 더 많은 라이더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휴처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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