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소상공인 지원하는 '팝업스토어' 오픈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8-01 10:27:57
▲ 카카오페이는 함께일하는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판매경로를 지원하는 팝업스토어 '오래오래 함께 가게'를 열었다. 첫번째 팝업스토어는 서울숲에서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판매경로를 지원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오래오래 함께 가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마련한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과 소기업 브랜드 70곳이 입점했다. 두 달간 생활용품, 수공예 액세서리 등 400여 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이번 판로지원 사업 취지에 맞춰 팝업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수수료를 지원한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알리페이(중국), 알리페이HK(홍콩), G캐쉬(필리핀), 터치앤고(말레이시아), 트루머니(태국), 티나바(이탈리아) 등 알리페이플러스 제휴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이밖에 참여 소상공인 대상 세무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제품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첫번째 팝업스토어 ‘오래오래 함께 가게’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로드샵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두 번째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월 4일부터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고민해 상생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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