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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오른쪽)과 강병양 노모어에프앤비 대표가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노모어피자를 운영하는 노모어에프앤비와 연간 72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전국 노모어피자 매장에 도우, 치즈 등 상품 100여 종을 납품한다. 노모어피자의 가맹점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전국 각지에 양질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매장 매뉴얼, 위생 안전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학교, 오피스, 레저 시설 등 다양한 급식 경로에 노모어피자 메뉴를 접목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강병양 노모어에프앤비 대표는 “내년 매장 300호점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 신메뉴 개발 등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은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노모어피자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상품, 물류, 컨설팅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년 처음 문을 연 노모어피자는 현재 전국 매장 수 150개를 돌파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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