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리복, 제1회 트레이닝 대회 성료…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 강화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4-15 10:50:58
▲ 리복 REEBOX in SEOUL 대회 모습.<사진=LF>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지난 12일 제 1회 트레이닝 대회 ‘REE:BOX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회는 체력, 기술,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겨루는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됐다.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본선 참가자 130명을 비롯해 관람객과 스태프 등 총 1000여명이 현장을 채웠으며, 서울뿐 아니라 부산, 전주, 대전, 창원, 서산 등 전국 각지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대회에 함께했다.

접전 끝에 남자 부문에서는 ‘팀 트레이닝 그라운드’, 여자 부문에서는 ‘TEAM ENUF98’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리복이 올해 초 시그니처 트레이닝화 나노의 15번째 시리즈인 ‘나노X5’를 출시하며 선언한 ‘퍼포먼스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화 나노X5를 포함한 나노 X5 패키지가 제공됐다.

또한 김승종, 김석범, 카를로스, 김민선 등의 프로 선수들이 참여한 ‘프로 엘리트 스페셜 매치’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들은 카본 트레이닝화인 ‘나노 PRO’를 착용하고 경기에 참여했으며, 해당 제품은 오는 18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퍼포먼스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며 “전문적인 트레이닝 기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고성능 제품으로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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