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하트 투 하트 : 시시호시 X 피으(FILLE)’ 팝업 진행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13 10:26:54
▲ 롯데백화점 동탄점 시시호시 매장에서 진행 중인 '하트 투 하트' 팝업매장 전경 <사진=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색다른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4일까지 롯데백화점 5개점(김포공항점, 인천점, 평촌점, 동탄점, 부산본점)에서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 시시호시 X 피으(FILLE))’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시호시’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션숍으로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은 MZ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 ‘피으(FILLE)’와 함께한다.

‘피으(FILLE)’는 ‘하트’ 모양의 시그니처 일러스트가 특징인 브랜드로 휴대폰 케이스, 액세서리 등 모든 굿즈에 시그니처 하트 로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으(FILLE)’의 굿즈들은 선주문해야만 구매할 수 있고 전체 고객 중 80% 이상이 MZ세대로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오직 ‘시시호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피으(FILLE)’ 협업 단독 굿즈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시시호시 머그(4만9000원)’, ‘시시호시 하트 초콜릿 10p(5만5000원)’, ‘미니 토트백(2만5000원)’등이 있다.

스위트 디저트 브랜드만을 모아 놓은 기프트 공간도 조성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대표 초콜릿 브랜드 ‘디 바르베로(D.BARBERO),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달콤함으로 유명한 워렌버핏의 캔디 ‘씨즈 캔디(SEE’S CANDY)’, 1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디저트 베이커리 ‘아마레티 버지니아(AMARETTI VIRGINIA)’ 등을 운영한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밸런타인데이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인 만큼 매장 공간부터 상품 기획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팝업행사의 방문 경험이 ’하트 투 하트’라는 이름에 맞게 선물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전달하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슬기 기자
이슬기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이슬기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