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맞손…훈련 지원 확대

오프라인 / 황세림 기자 / 2026-03-27 10:23:52
국가대표 전지훈련·교육 프로그램 등 협력 추진
장애인 탁구 지원과 대회 현장 연계 체계 구축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인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 탁구 지원 확대에 나섰다
 

▲ 오광헌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왼쪽)과 박호석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보람그룹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서울 잠실 대한체육회 내 사무실에서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탁구 종목 지원 체계를 넓히기 위한 차원이다.

협약에 따라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장애인 탁구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과 전지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판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강습회와 협회 교육 프로그램 내 브리핑 세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주관 대회와 행사 현장에서 보람그룹 홍보부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양측은 합동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대비 공동 훈련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협력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을 지원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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