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깐부치킨’, 구내식당서 즐긴다

F&B / 김은선 기자 / 2025-12-15 10:23:48
APEC CEO 치맥 회동 화제 메뉴…단체급식 110여 곳 제공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글로벌 CEO들의 ‘치맥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깐부치킨 메뉴가 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사업장을 통해 구내식당에 오른다.

 

▲ 현대그린푸드 깐부치킨 콜라보 세트/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과 협업해 ‘AI 깐부 콜라보 세트’를 오는 24일까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110여 곳에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통다리·통날개 치킨과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깐부치킨 매장에서 판매 중인 ‘AI 깐부 세트’를 단체급식 1인분 기준으로 재구성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매장과 동일한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깐부치킨 본사로 조리 인력을 파견해 조리법을 전수받았으며 동일한 식재료를 매입해 사용했다.

또 깐부치킨으로부터 매입한 식자재 금액의 5%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6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구내식당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만석닭강정·본가스시·이탈리·한솔냉면 등과의 협업 메뉴도 선보인 바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업계 단독 협업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직원들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며 “맛과 서비스 경쟁력을 넘어 단체급식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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