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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생명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을 '교보종신보험 23.08(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교보생명> |
교보생명은 금리변동성이 큰 경제시장을 감안해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인 ‘교보종신보험 23.08(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 확정형으로 미리 정해진 예정이율 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를 적용해 안정적으로 적립금을 마련할 수 있다.
종신보험의 가입 기간이 긴 만큼 경제 활동기엔 사망을 보장하고 은퇴 후엔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
가입 15년이 지나면 사망보험금 생활자금 전환옵션을 통해 가입 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옵션은 45세~90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보험 가입 기간은 만 15세부터 최대 74세까지로 가입 나이를 확대했다. 남성은 최대 70세, 여성은 74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7·10·15·20·25·30·35·40년 납 등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보험 가입을 오랫동안 유지할 경우 혜택을 더했다. 보험 가입 후 5년 이상이 되면 납입기간에 따라 유지보너스를, 가입액이 5000만 원 이상이면 고액 유지 보너스를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3대 질병 외에도 표적 항암약물 허가 치료, 항암 방사선약물 치료, 혈전용해 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노인성 질환, 각종 입원·수술 등을 보장한다.
이밖에 주 계약금에 따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계약 1억 원 이상이면 건강관리와 질병 치료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교보 헬스케어 서비스 II Plus'를 제공한다. 주계약 2억 원 이상이면 한 단계 향상된 '교보 프리미어 헬스케어서 비서 II Plus'를 이용할 수 있다.
신동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 확정형 보험으로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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