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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 비빔면.<사진=팔도 홈페이지 캡처>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팔도가 오는 14일부로 라면 및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8일 팔도에 따르면 주요 제품 가격은 소매점 기준 팔도비빔면이 1100원에서 1150원(4.5%), 왕뚜껑이 1400원에서 1500원(7.1%), 남자라면이 940원에서 1000원(6.4%)으로 오른다.
음료는 비락식혜 캔(238ml)이 1200원에서 1300원(8.3%), 비락식혜 1.5L가 4500원에서 4700원(4.4%)으로 인상한다.
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 및 물류, 인건비 등 생산 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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