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충남 공주에 ‘통합 물류센터’ 준공... “새로운 50년 열것”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11-13 10:45:12
▲ 유구통합물류센터.<사진=웅진식품>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웅진식품이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에 유구 통합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11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유구 통합 물류센터는 연면적 28,251m²(약 8546평), 지상 4층 규모로, 물류창고와 물류창고 지원시설 그리고 사무 공간으로 구성됐다. 

 

물류센터는 웅진식품의 유구공장 인근 부지에 위치해 있어 재고 관리와 물류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 창고 임대료 절감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유구IC 근처에 위치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은 것은 물론 충청남도 특성상 수도권이나 호남, 영남지역에도 물류 공급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어 중요한 물류 허브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새로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생산과 물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새로운 50년을 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