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리은행, 하노이 자산가를 위한 ‘스타레이크 지점’ 개설

유통 / 김자혜 / 2023-11-21 10:19:57
▲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베트남우리은행이 하노이 복합신도시에 자산가를 위한 스타레이크 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베트남 우리은행’이 하노이 복합 신도시에 22번째 점포인 ‘스타레이크 지점’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레이크 지점은 베트남 우리은행 지점 중 처음으로 현지 자산가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 ‘Two-Chairs’를 운영하는 PB 시그니처 점포가 된다.
 
하노이 중심지 호떠이(서호) 지역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주거·상업·행정·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다. 지난 9월 롯데몰이 새롭게 문을 연 바 있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베트남중앙은행 또휘부 국제협력국장, 총리실 응웬꾸억훙 국제협력부 국장 등 현지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 장우연 한배 가족협회장, 홍선 코참 회장 등 한인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베트남 파파’로 불리는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스타레이크 지점 1호 고객이 됐다. 

 

베트남 우리은행은 오는 27일 현지 호치민 지역에 레다 이한 출장소를 신설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2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로 현지 영업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전역 22개 네트워크와 비대면 플랫폼 ‘우리WON 베트남’을 시장 트렌드에 맞게 지속 개선해 현지 리테일영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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