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2-03 10:17:32
시골 아이들 위한 지원활동 조명…돌봄 공헌 확대
2020년 첫 시작한 배민방학도시락, 6833명 아이들에게 15만9954끼 식사 직원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배달의민족(배민)이 지역 아동 돌봄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 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를 인정받아 광고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 지난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사)한국광고총연합회 임대기 회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 부문 총괄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의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제32회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생창의가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끈 광고주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이다.


이번 캠페인은 배민방학도시락 10회차를 기념해 기획됐으며, 산간지역 아이들이 원하는 음식을 배민 배달서비스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 내용이 담겼다. 영상은 누적 조회수 887만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평생 처음 먹어본 메뉴였다”고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2020년 팬데믹 시기 시작된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기간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사권을 제공하며 6833명에게 누적 15만9954끼 식사를 지원했다. 고객이 한 끼를 기부하면 배민이 추가 매칭하는 방식으로 총 24억원이 모금됐다.

우아한형제들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 부문 총괄사장은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과 더불어 우리 사회에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지난 1994년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 시상식으로 올해 32회를 맞았으며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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