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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이 기존 간짬뽕보다 매운맛, 중량을 늘린 신제품 '간짬뽕 엑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미지=삼양식품> |
삼양식품은 기존 간짬뽕보다 4배 매운 ‘간짬뽕 엑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간짬뽕 엑스는 기존 간짬뽕보다 면후레이크 양이 늘고 매운맛을 4배 올린 것이 특징이다.
베트남산 고추를 사용해 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으로 맵기를 높였고, 용량도 115g으로 9.5% 증량했다. 또 액상스프에 굴소스 원료를 더하고 해물 후레이크를 첨가해 해물맛과 감칠맛을 더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간짬뽕 엑스는 기존 간짬뽕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간짬뽕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간짬뽕 엑스를 통해 볶음면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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