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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브랜드버거, '페퍼로니피자 치킨' <이미지=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가 지난 14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페퍼로니피자 치킨'이 하루 평균 7천여 개씩 판매되면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페퍼로니피자 치킨'은 번(Bun, 버거용 빵)을 반대로 뒤집어 페퍼로니, 토마토 소스, 치즈 등을 얹어 페퍼로니 피자를 연상케하는 비쥬얼과 치킨패티가 어우러져 치킨과 피자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신세계푸드는 피자를 연상케하는 이색적인 비쥬얼이 색다른 재미와 희소가치를 중시하는 펀슈머(Fun+Consumer)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 개발 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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