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디지털 헬스케어 '애니핏 플러스' 개편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5-30 10:15:13
▲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를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애니핏 플러스는 지난해 출시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 유도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는 '핏 챌린지'로 목표 세우기와 실천하기로 구성했다.
 

목표 세우기는 ▲검진 데이터 분석 ▲영양제 추천 서비스 이용 ▲나의 적정 보폭 확인 ▲심혈관 나이 계산 등 건강 관리를 위한 기본이 되는 목표와 건강 상태 확인해 보는 6가지 챌린지이다.

실천하기는 ▲8000보 5일 이상 걷기 ▲체중 5일 이상 기록 ▲달리기 또는 자전거 1일 이상 타기 ▲금주 또는 금연 5일 이상 기록 등 6가지 챌린지로 구성된다. 7일간 목표 세우기나 실천하기 챌린지 중 4개를 달성하면 된다. 

 

또 '팀 걷기 챌린지'를 신설해 팀별로 10일간 누적 걸음 수를 대결하는 등 참여 흥미도를 높였다.


이 밖에 건강검진 결과를 AI로 분석해 16가지 질병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건강 체크를 통해 맞춤형 보험설계도 이용할 수 있다.
 

박종문 삼성화재 헬스케어추진파트장은 "기존 애니핏 플러스의 건강 관리기능을 흥미롭게 지속해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며 "하반기에도 새로운 컨셉의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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