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시작된 여가친화인증제, 올해로 14년째 700개 기업·기관, 924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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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 현장.<사진=지역문화진흥원>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기관 149개사(신규 인증 93개사, 재인증 56개사)를 ‘2025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인증식에는 2025년 여가친화인증 기업·기관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기관과 기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개사)과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4개사),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2개사)을 수여했으며, 우수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여가친화인증 정책의 취지와 의미를 시각화를 통해 알리고, 인증기업과 기관의 사례 확산을 위한 아카이빙 사진 전시와 캘리그라피 공연,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 사업으로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공연팀의 축하 무대가 열렸다.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여가친화인증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되어 2025년까지 700개 기업·기관이 여가친화인증사로 선정되었으며, 총 924회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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