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그룹, 미래인재 52명에 장학금 1억400만원 전달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5-11-24 10:12:36
전국 고교생 대상 장학생 선발…서울시교육청 교육협력사업과 연계
▲청호그룹 산하 은산장학재단 CI/사진=청호그룹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청호그룹이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청호그룹 산하 은산장학재단이 올해 전국 고등학생 5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1억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장학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청호 은산장학재단은 장학생 선발을 위해 지난 9월 약 한달 동안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성적과 추천서 평가 등을 종합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협력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각 20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됐다.

재단은 고 정휘동 청호그룹 창립자가 2010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현재까지 약 천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청호그룹 관계자는 “학업 의지가 높은 학생들이 경제적 상황과 관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산장학재단은 향후에도 고교생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기회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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