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봉사활동 실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6-05 10:12:23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 참여… 순국선열 희생 기려
▲ KB국민은행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B국민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묘역을 돌보며 숭고한 희생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KB국민은행은 5일 제70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KB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해 헌화, 태극기 정비,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1묘역’ 내 1587기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현충탑과 위패봉안관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녀와 함께 현충원을 찾으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 광복회,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인 보훈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명예를 품은 가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건물 환경 개선,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보훈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 보훈 기념사업이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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