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바다숨’ 프로젝트 진행…시민단체와 제주 동복 해안 정화 나서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5-30 10:35:19
해양 생태계 보전 위한 참여형 캠페인 전개
▲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제주 동복 해안에서 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이 바다의 날을 맞아 제주 동복 해안에서 해양 환경 정화 프로젝트 ‘바다숨’을 실시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난 29일 제주시 동복 환해장성 해변에서 지역 시민단체 및 활동가들과 함께 연안 쓰레기 수거와 해안가 청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GS리테일이 해양 NGO ‘오션·팀부스터’와 체결한 지속 가능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GS리테일 제주지역 임직원들과 NGO단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지역단체 ‘혼디’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GS리테일은 정화 활동 현장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해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박경랑 정책지원팀 ESG 파트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업과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ESG 실천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환경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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