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산지 직배송 서비스 ‘신선밥상’으로 장보기 수요 공략

유통·소비재 / 황세림 기자 / 2026-01-12 10:09:03
농·축·수산물 생산자 직배송…제철 먹거리 판매 확대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11번가가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을 중심으로 제철 먹거리 확대와 산지 직배송 강화를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 11번가의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사진=11번가

11번가는 ‘신선밥상’ 서비스를 통해 제철 먹거리·식재료를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신선밥상은 MD(상품기획자)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축·수산물을 직배송하는 서비스다.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 또는 지정일 발송이 가능하며 품질 불만족 시 전액 환불하는 품질보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신선밥상은 론칭 초기 600여개 수준이던 상품 라인업을 현재 5000여개까지 늘려 계절별 먹거리와 필수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 속에서 신선밥상에서는 굴·과메기·민물장어 등 겨울철 수산물과 시금치·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식재료, 축산물, 반찬류와 HMR(가정간편식) 등도 선보이고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산지 생산자들과의 지속적으로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농·축·수산물을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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