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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플라자 홍대점 3층에 위치한 BOX cafe&space <사진=애경산업>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AK플라자 홍대점이 국내 최초로 ‘명탐정 코난’과 ‘에반게리온’의 IP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원화전’을 선보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 홍대점은 지난달 28일부터 명탐점 코난 컬래버 카페와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원화전을 진행 중이다.
‘BOX cafe&space 홍대점’은 국내 보편적인 컬래버 카페를 넘어, 높은 퀄리티의 메뉴와 애니메이션 세계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획됐다. 음식·인테리어·MD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입체적 체험 공간인 BOX cafe&space 홍대점은 다양한 IP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AK플라자 홍대점 3층에서 운영되는 BOX cafe&space 홍대점은 첫 컬래버 IP로 유명 애니메이션인 ‘명탐정 코난’을 선정해 다음달 9일까지 운영한다.
공간 디자인과 메뉴 전반에 ‘명탐정 코난’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반영함으로써 매장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마치 작품 속으로 들어온 듯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인기리에 상영 중인 극장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에 영감을 받은 ‘현경의 소스 가츠동’을 포함해 극장판의 배경 지역인 ‘나가노현’의 명물 소바를 각 캐릭터 이미지에 맞게 반영한 메뉴도 선보인다.
이밖에 캔뱃지, 키링, 아크릴 스탠드, 파우치 등 ‘명탐정 코난’ 관련 다양한 기획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스탬프 이벤트를 비롯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 AK플라자 홍대점, 8월 28일부터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원화전 개최
에반게리온 전시는 8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여점 이상의 원화를 통해 에반게리온 시리즈 세계관의 시작을 보여준다.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나라와 언어, 문화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고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해 나갈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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