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파리서 한식 존재감 높였다…‘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 참가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5-11-25 10:06:18
라연 포함 4개 레스토랑 모두 4년 연속 세계 1000대 레스토랑 선정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글로벌 미식 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한식을 선보이며 미식 호텔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 서울신라호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대표 미식 호텔로 이름 알렸다/사진=서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은 자사가 운영하는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에 참여해 한국의 맛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라연은 라 리스트 2026에서 94.5점을 받으며 7년 연속 세계 2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라연은 한국의 맛과 정신을 주제로 한 카나페 9종을 선보였다. 떡갈비와 탕평채, 산나물 김밥, 호두 곶감말이, 약과, 도라지정과 등 메뉴가 현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연을 비롯해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 중식당 팔선까지 4개 레스토랑이 4년 연속 라 리스트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200여개국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글로벌 미식 가이드로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 방식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올해는 국내 레스토랑 37곳이 10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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