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삼성물산 ‘홈닉’ 도입…입주민 주거 편의 서비스 강화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10-01 10:06:05
▲ 대보건설, 삼성물산 MOU 기념촬영 <사진=대보건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대보건설이 자사가 시곻하는 공동주택에 삼성물산건설부문의 ‘홈닉’을 적용해 주민생활 편의서비스를 확대한다.

대보건설은 지난달 3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건설부문(삼성물산)과 스마트 홈플랫폼 ‘홈닉’ 적용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홈닉은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위한 주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스마트홈 기능뿐 만 아니라 문화, 여가, 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랫폼으로 홈그라운드와 라이프인사이드 서비스로 나뉜다.

홈그라운드는 ▲난방, 조명, 환기 등 IoT 기기 제어 ▲단지내 커뮤니티시설 및 강좌 예약 △ 차량관리 ▲관리비 조회 및 공지 게시 등 관리사무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프인사이드는 ▲수리 등 아파트케어 ▲홈니커스(이커머스) ▲공동구매 ▲홈스타일링 제안 ▲아트갤러리 ▲온·오프라인 이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보건설은 이번 MOU 체결 이후 적용 단지, 서비스 구체화 과정을 거쳐 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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