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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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전남 나주)/사진=한국농어촌공사 |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상생 노력과 협력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체감도를 종합 반영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동반성장 전략 수립과 추진, 공정거래 문화 조성, 창의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지속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임직원과 협력 기업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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