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출범 2년 7개월 만에 고객 1000만 명 돌파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4-17 10:06:20
▲ 이미지=토스뱅크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출범 후 2년 7개월 만에 가입 고객이 1000만 명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8초에 1명씩 토스뱅크를 찾은 셈이다.

토스뱅크가 2년 7개월 동안 내놓은 혁신 서비스는 35개다.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도와 서비스를 선보인 결과다. 

 

주요 서비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2% 이자(세전)가 쌓이는 토스뱅크 통장, 지금 이자 받기 등이다. 지금 이자 받기는 토스뱅크에서만 약 500만 고객이 약 3억9000만 회 이용했고 총 4682억 원의 이자를 받았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평생 무료 환전을 내걸고 올해 1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100만 계좌에 육박했다.
 

지난해 말까지 토스뱅크를 이용한 중저신용자 고객은 총 37.4만 명(KCB, NICE 기준 모두 적용 시)이다.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 규모는 5조4600억 원에 달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토스뱅크의 천만 고객은 ‘은행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저항하며 혁신과 포용, 고객들의 금융 주권을 깊이 있게 고민했기 때문”이라며 “보안은 더 강화하고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한층 높이며 신뢰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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