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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일본 반값택배 서비스 론칭/사진=BGF리테일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BGF리테일이 CU 매장을 통해 일본 전역으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해외 배송 플랫폼을 구축한다.
24시간 편의점 CU는 내달 3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점포 어디서나 국내 최저가로 이용 가능한 ‘일본 반값택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반 편의점 택배와 동일한 프로세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통관 절차에 문제가 없을 경우 배송 기간은 접수일을 제외하고 최대 3일이 걸린다.
운임은 500g 이하 14000원, 2㎏ 이하 17700원, 5㎏ 이하 25500원, 10㎏ 이하 37700원, 20㎏ 이하 6660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동일 해외 배송 서비스 대비 최대 83% 저렴한 수준이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말까지 500g 이하 물품은 정상가 14000원에서 9900원으로 할인 적용된다.
CU는 이번 서비스 주요 이용층으로 오픈마켓과 개인 스토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일본 내 유학생 가족, 한국 관광객 등을 예상하고 있다. CUPOST 앱을 통한 사전 예약도 가능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박종성 CX본부장은 “이번 일본 반값택배 플랫폼은 K편의점의 서비스까지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이용자를 잇는 차별화된 생활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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