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스트레이 키즈’와 빼빼로데이 알린다… 잘파세대 공략 본격화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5-12 10:12:48
▲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스트레이 키즈’ 키 비주얼.<이미지=롯데웰푸드>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웰푸드가 올해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글로벌 잘파세대 공략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앰배서더 발탁은 K팝 팬층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잘파(Z+alpha)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캠페인 슬로건 ‘Show your love with PEPERO (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을 바탕으로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캠페인은 스트레이 키즈가 등장하는 키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빼빼로데이 시즌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빼빼로는 지난해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약 700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2020년 대비 140%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이는 통합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대세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글로벌 문화 소비의 중심인 잘파 세대를 대상으로 빼빼로와 빼빼로데이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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