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태양광 성과 인정받아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수상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0 10:02:22
전국 14곳 공장·건물에 태양광 설비 구축…2045년 그룹 넷제로 목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T&G는  재생에너지 확대 노력으로 ‘2025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KT&G CI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정부·공공·민간이 참여해 태양광 보급 성과를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경연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KT&G는 전국 14곳의 공장과 건물에 10.9MWp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며 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KT&G는 환경부가 지정한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기업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KT&G Green Impact’ 비전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태양광 사업자와 재생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45년까지 그룹 전체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 감축 계획을 이행 중이다.

KT&G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기후대응과 체계적 태양광 보급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효율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T&G는 지난해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올해 4월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는 등 환경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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