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용가리 치킨 2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07 10:34:23
▲ 하림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 내부 메인 포토존.<사진=하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하림은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용가리가 사라졌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언젠가부터 기억 속에서 사라진 입맛 친구 ‘용가리’를 추억하며 다시 찾아 나서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1999년 출시 당시의 장난기 가득한 용가리 캐릭터를 비롯해 어릴 적 즐겨 듣던 히트곡들이 울려 퍼지는 대형 붐박스 라디오, 다트 던지기와 펌프게임 등 온몸으로 풋풋했던 과거를 떠올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요소들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용가리 치킨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치맥 공간을 비롯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과 경품 등이 다양하게 마련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어릴 적 밥​ 반찬이나 간식으로 용가리 치킨을 즐겨 먹었던 2030세대가 그 시절을 즐겁게 추억하고, 스트레스 날리는 화끈한 술안주, 기분 전환하기 좋은 별미로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친구나 연인, 가족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다채로운 경험을 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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