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주거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07-26 10:28:01
LH,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청년 주거문제 해법 모색
청년 관점에서 청년 주거문제를 진단하고, 정책방향 집중 논의
▲ 청년주택 정책토론회 포스터.<사진=LH>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청년 주거문제 진단과 해법을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LH(토지주택연구원, 청년주택추진단)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청년 관점에서 청년 주거 문제를 진단하고, 청년주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26일 15시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청년주거정책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유해연 숭실대학교 교수가 ‘청년주거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 현황 및 청년가구의 실태를 분석하고, 그간의 주요 청년관련 연구동향과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이어서 ‘청년의 삶과 청년 주거정책 방향’를 주제로 변금선 서울연구원 청년정책연구단장이 서울을 중심으로 청년 주거 특성을 진단하고 향후 청년 주거정책 방향 설정 시 고려 사항에 대해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정소이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주택 공급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종합 토론에서는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주택주거실장이 좌장을 맡고, 앞서 발표된 사항 등을 토대로 청년 주거문제 해법과 청년 주거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주거문제 해법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며 “LH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청년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 주거모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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